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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학평의원회 성명서(새로운 학교법인을 맞이하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시 2010-05-25  조회 293 
 

중앙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성명서

-새로운 학교법인을 맞이하여-

중앙대학교 학내 모든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관심 속에 지난 5월 28일 본교의 법인 이사진이 대폭 교체되었다. 1987년 이후 법인을 맡아 오신 김희수 이사장께서 사임하시고, 두산그룹을 중심으로 새로운 법인 이사진을 구성하였다. 개교 90년 전통의 중앙대학교가 새로운 이사진을 맞이함에 있어 교수·직원·학생·동문회로 구성된 대학평의원회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김희수 이사장께서 지난 20여년 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와 더불어 이번 법인의 교체를 기꺼이 수용하신 용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동안 굳건한 육영의지를 보여주었듯이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갖고 수림장학연구재단을 운영함에 있어 대학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여 주시기를 기대한다.

두산그룹이 학교 법인의 새로운 이사진으로 참여하게 된 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의에 죽고 참에 살자”는 창학 정신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중앙대학교가 국내 10대 기업으로 성장한 두산그룹을 새로운 이사진으로 맞이함으로써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새로운 이사진은 하남시의 글로벌캠퍼스 건립, 기존 캠퍼스의 시설 개선, 병원 증축, 장학기금의 확충 및 교수·직원의 처우 개선 등과 같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투자 계획 등 방안을 제시하고 중앙대학교가 다시금 웅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 하기 바란다. 이를 위해 새 법인은 지난 5월 2일에 체결한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충실하게 이행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법인 이사진이 본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중앙대학교의 전통을 존중하고 학내외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바란다. 법인 이사진은 학교 구성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일방적인 쇄신정책을 강행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개교 이래 우리 대학은 ‘의와 참’의 정신을 창학 이념으로 선양해 오고 있으며, ‘의와 참’의 대학이념은 우리 사회로부터 고유한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중앙대학교의 전통적인 가치에 두산그룹의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가치를 융합하여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법인 이사진의 교체에 즈음하여 중앙대학교의 제 주체들은 성급한 기대와 요구로 혼선과 잡음을 낳기 보다는 새 법인과 더불어 학교 중흥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기 위해 성심성의껏 협조할 것을 당부한다. 대학평의원회는 학교 구성원들의 전체를 대표하는 법정 대의기구로서 신임 이사진에 대해 건실한 자문과 비판적인 견제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이에 우리는 새 법인이 위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며 중앙인 모두가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 도약하는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바이다.


2008년 6월 2일

중앙대학교 대학평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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